[시사매거진] 헬스케어 브랜드 폭스밸리는 강력한 3중 벨크로(Velcro)와 탈부착 가능한 손목지지대가 포함된 프리미엄 손목보호대를 정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3중 조절 압박과 하단 지지대를 적용해 손목 부담을 줄여주는 프리미엄 손목보호대 제품이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으로 손목 보호가 필요한 직장인부터 손목터널증후군이 염려되는 학생, 주부 등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폭스밸리 공식몰에서 출시기념 특가 판매되고 있으며 필요한 손목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3중 프리미엄 손목보호대는 에어매쉬 소재로 만들어져 통기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신축성으로 착용감을 높혔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핑거홀 주변에 박음질을 하지 않는 세밀함도 확인할 수 있다. 손목 하단 탈부착 가능한 지지대는 고급 3중 벨크로를 통해 손목 압박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폭스밸리 손목보호대는 KOTITI 시험연구원을 통한 섬유 유해물질 검사에서 유해성분 미검출을 확인하며 안전성 검사를 마쳤다.

폭스밸리 김환희 실장은 “새롭게 선보인 폭스밸리 손목보호대는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모든 영역에서 손목을 보호하기 위한 현대인들의 필수품으로,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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