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일보 = 김유진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폭스밸리가 가벼운 착용만으로 자세교정 효과가 있는 ‘자세교정밴드’ 상품을 리뉴얼하고 3월 봄맞이 특가판매에 들어간다.

폭스밸리 연구개발팀은 그간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체형별 연구노력 끝에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 자세교정에도 효과가 높은 자세교정밴드를 개발했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초로 허리를 받쳐주는 지지대를 통해 척추가 바르게 펴지는 자세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특허받은 이 제품은 앞서 선보인 자세교정밴드의 미흡점을 개선해 리뉴얼 출시된 신제품이다. 특히 어깨쿠션을 추가해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몸을 조일 수 있는 보조 밴드의 강도조절이 보다 세밀해져 자세교정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밖에 제품 사이즈는 성인(XL)뿐 아니라 유아용(XS)까지 있어 올바른 신체 밸런스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재 폭스밸리 공식몰을 통해 할인 판매되며 워밍업 발열크림, 만능밴드를 선착순 추가 증정한다.

폭스밸리 이재하 팀장은 “자세교정을 위한 국내외 다양한 제품이 소개되고 있지만 밴드 형태로 기능성을 인정받아 특허로 등록된 제품은 폭스밸리가 최초”라며,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인 만큼 이번 행사 기간을 활용해 폭스밸리 기술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제민일보(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3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