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생활건강 브랜드 ‘폭스밸리’가 4월 20일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1위’ 정보서비스(고객만족지수) 부문을 수상했다.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에 홍종국 대표는 ‘가성비’라고 대답했다. 홍종국 대표는 폭스밸리가 취급하는 제품들은 1-2만원대 이하의 제품이 대다수인 것을 언급했다.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제품 퀼리티는 좋은 물건을 찾는 고객의 마음을 맞춰 따라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홍종국 대표는 말했다.

폭스밸리는 홈트레이닝 뿐 아니라 홈트&보호대&교정용품을 추가로 런칭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다양한 홈트용품이 신제품으로 출시했고,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와 가심비를 높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26일부터 시작되는 가정의달 할인&증정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폭스밸리 홍종국 대표는 매년 사회소외된계층을 돕는 기부, 후원사업, 사회공헌 활동 또한 매우 활발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사회소외계층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폭스밸리 홍종국 대표는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1위 선택을 받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와 가심비를 높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