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야외 활동에 제약이 생기며,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용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폭스밸리는 별도의 운동없이 착용만 하면 마사지 및 혈액순환 등 셀프 스트레칭 도구인 ‘라인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폭스밸리 ‘라인링’ 관계자는 "라인링은 근육과 근막 사이에 압통점 자극으로 원활한 혈액 순환을 통한 붓기 완화를 도와주며, 스트레칭부터 신체 교정운동 및 뭉친 근육의 집중관리가 필요할 때 사용 가능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폭스밸리 ‘라인링’은 하드(Hard) 타입과 소프트(Soft) 두가지로 선택 가능하여 소비자의 신체구조에 맞게 구입이 가능하다.

폭스밸리 ‘라인링’ 관계자는 “기존 요가링을 종아리만 사용했다면, 폭스밸리 라인링은 복부, 어깨종아리, 뒷목, 팔뚝 등 인체 어느 부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현 사회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다양한 신체부위에 결림 현상 및 근육통증이 있는데 라인링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라인링’의 더욱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폭스벨리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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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기 기자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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