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트렌드 브랜드 폭스밸리(주식회사 세노컴퍼니)가 7일 한정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폭스밸리의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는 지난 2019년 11월 18일 실시되어, 오는 2019년 11월 25일까지 단 7일동안만 실시되는 기간한정 파격할인 이벤트이다.



연예인 자세교정 아이템으로 알려진 바 있는 프리미엄 허리보호대부터 비타민샤워필터까지 인기상품들에 적용되는 최대 66%의 할인가가 적용된다. 특히 완판으로 최근에야 재 입고된 프리미엄 허리보호대에도 이벤트 할인율이 적용되고 있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에, 폭스밸리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예외는 없다고 생각한다. 인기품목이야 말로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에게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헬스케어의 본질은 많은 분들의 고민해결과 건강증진에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허리보호대 대표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폭스밸리 프리미엄 허리보호대는 전효성 등 아이돌 자세교정밴드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폭스밸리 공식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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